분류 전체보기188 ⚫창원 골프연습장 납치 살인사건 범인 심천우 강정임 근황 살해이유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괴한들에 의해 납치됐던 아우디차량 소유주 40대 주부 김 모 씨의 변사체가 27일 발견됐고 김 씨의 시신은 이날 오후 6시 6분께 경남 진주시 진수대교 밑에서 마대자루에 담긴 채 발견되었다 사건 발생은 2017년 오후 8시 30분쯤. 심씨와 강씨 그리고 심 씨의 6촌 동생 심모(29·구속)씨 등 3명은 이날 창원 골프연습장에서 귀가하던 A씨(47·여)를 납치해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를 받고 있다 창원 골프장 40대 여성 납치 살해하고 달아났다가 서울시 중랑구의 한 모텔에서 검거된 심씨와 강씨는 2013년부터 경남의 한 골프장에서 캐디로 일하며 서로 알게 돼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범행도 함께 했다 심천우는 미혼 강정임은 .. 2023. 12. 8. ⚫️대구 칠곡 PC방 살인사건 전직 경찰관 살해 이야기 지난 2014년 2월, 경북 칠곡에 있는 PC방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다섯 차례 흉기에 찔려 숨진 피해자는 전직 경찰관으로 PC방을 운영하고 있었다. 범인은 두 사람이었다. 그 중 한 명은 피해자 후배인 현직 경찰로 밝혀졌다. 내용은 이랬다. 현직 경찰 장 씨가 지인 배 씨를 시켜 전직 경찰인 선배를 청부 살해한 것. 그러나 장 씨는 "살해 당시 살인사건 현장에 있지 않았고, 배 씨와 연락을 주고받지도 않았다"며 억울해했다. 징역 30년을 선고받고 8년째 복역 중인 장씨는 "빌려간 돈을 갚지 않는 선배를 홧김에 죽여 달라고 배 씨에게 말한 적은 있으나 진심으로 청부한적이 없다"며 그날 범행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재판부는 장 씨가 배씨에게 범행도구를 구해줬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그날 배 씨.. 2023. 12. 6. ⚫️지명수배자 1번 수배자 박종윤 영월 사채업자 살인사건 호텔욕조 7세 여아 살해 사건 '당신이 혹하는 사이4 당혹사4'에서는 무려 15년째 잡히지 않고 있는 지명수배자 1번 박종윤의 미스터리 강서구 호텔바 욕조에서 사망한 7세 여아 살해한 비정한 아버지 사건을 재조명했다 지난 2007년 성인 남자 둘을 잇달아 살해한 뒤, 커다란 고무통에 담아 암매장한 강도·살인 피의자 박종윤. 어쩌면 완전 범죄가 될 뻔 했던 그의 범행은, 2009년 피해자들의 백골 사체가 발견되면서 사건 발생 2년 만에 세상에 드러났다. 욕조안에서 물에 뜬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호텔 직원은 황급히 방으로 이동했다. 방 안에서는 딸아이의 숨을 돌리려 두 다리를 들어 올려 물구나무를 세우고 있던 아버지가 있었다. 119 대원들이 도착했지만 딸은 다시는 숨을 쉬지 못했던 이 사건 먼저 박종윤 사건을 살펴보면 골 발.. 2023. 12. 6. ⚫️가족의 마지막 외출 대구 수성구 일가족 변사사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의 이야기3 꼬꼬무 시즌3 52회 아무도 모른다-물음표 가족의 마지막 외출 대구 수성구 일가족 변사사건 앞서 시루섬이야기를 예고했으나 대구 일가족 변사사건이 조명되었다 2016년 9월 20일 대구. 52살 여성 최씨의 시신이 낙동강에서 발견됐다. 최씨는 8년 전 이혼하고 딸과 아들을 양육하고 있었다. 최씨의 집에 찾아간 경찰은 2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붙박이장에서 발견했다. 시신은 최씨의 큰딸로 확인됐다. 이런 가운데 최씨의 11살 아들 오영진 군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태였다. 이에 경찰은 CCTV를 확인했고, 최씨가 아들 오영진 군과 함께 택시를 타고 시외버스터미널로 향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의아한 건 모자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가 아닌 시내버스에 올랐다.. 2023. 12. 6. ⚫️천안 연쇄 실종사건 사라진 여자들 일명 강상돈 사건 과거 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알 일명 강상돈 사건 연쇄 실종 미스터리-사라진 여인들 편에서는 천안에서 벌어진 연쇄 실종 사건에 대해 다뤘다. 천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던 평범한 30대 여성 김미애 씨는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안정적인 직장에도 지난 2005년 초 사직서를 냈다. 유능한 재미교포를 만나 미국으로 이민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국으로 간 후 연락이 두절된 김미애 씨였다. 김미애 친구는 "결혼 얘기는 처음 들었다. 친척 목사님이 미국에 계셔서 혼자 떠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가족들에겐 미국에서 원어민 교사를 한다고 했고 학교 측엔 재미교포 사업가를 만나 결혼을 하러 가기로 했다고 했다. 말은 제각각 달랐다. 그때 김미애 씨로부터 집에 편지가 도착.. 2023. 12. 6. ⚫️한국 장기 미제사건 서천 기동슈퍼 미스터리 서천 카센터 살인사건 충남 서천군 종천면 지석리에 있는 기동(奇洞)역에서 할머니가 사라지는 기이한 사건이 발생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기동슈퍼에서 일어난 화재와 함께 증발된 주인 할머니 일명 서천 기동슈퍼 화재미스터리 범인은? 2008년 1월24일 새벽, 기동역 근처에 위치한 기동슈퍼에 소방차 12대가 출동하는 대규모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동네 토박이 김순남(당시 77세) 할머니가 운영하던 곳. 화마가 삽시간에 온 건물을 집어삼키자 주민들은 슈퍼 안에서 홀로 생활하던 할머니를 걱정했다. 그러나 건물이 전소된 오전 7시, 불탄 슈퍼 안 어디에서도 김순남 할머니는 발견되지 않았고 3년이 넘은 이날까지도 나타나지 않았다. 자식들이 동네잔치를 겸해 준비한 생일을 불과 하루 앞두고 사라진 김순남 할머니. .. 2023. 12. 6. ⚫️한국 장기 미제사건 배산 여대생 살인사건 한국살인 미제사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아침의 살인자 - 배산 여대생 피살 사건 미스터리‘ 편 2001년 2월 4일, 부산 연산동 배산 중턱 등산로 인근 수풀에서 20대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등산객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이 여성은 왜소한 체구에 잠옷 차림이었다. 겨울 코트를 걸치고 있었고, 잠옷과 어울리지 않는 구두를 신은 채 쓰러져 있었다. 발견된 여대생 故김선희 씨. 발견 당시, 故김선희 씨는 겨울 코트 안에 잠옷을 입고 있었다. 또한 등산과는 어울리지 않는 구두를 신고 있었다. 하지만 목격자와 용의자가 없어 사건을 해결되지 않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대생의 유족과 친구들, 이웃주민, 전 남자친구 등을 탐문했다. 유족이 용의자로 의심하는 건 故김선희 씨의.. 2023. 12. 6. ⚫성매매 직원이 밝힌 이은해 조현수 과거 가평 계곡 익사 사건 총 정리 타임라인 윤상엽 인 양양펜션 범죄의혹 카톡 그알 [1303회] 그녀의 마지막 시나리오 - 이은해 조현수, 775일간의 추적 가평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인 이은해(31·여)가 숨진 남편 윤모(사망 당시 39세)씨와 미국에서 먼저 혼인신고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해와 공범 조현수(30)는 지난 2019년 6월 30일 오후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수영을 못하는 윤씨에게 다이빙을 강요해 물에 빠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아 구속됐다. 이들은 지난 2019년 2월 강원 양양군 펜션에서 윤씨에게 복어 정소와 피 등을 섞은 음식을 먹이거나 낚시터에 빠뜨려 살해하려 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보험금 8억 원을 노리고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4월 16일, 공개수배 되어 매일같이 뉴스에 등장하던 용의자 이은해(31,여)와.. 2023. 12. 6. ⚫️모텔손님 한강 토막살인사건 유기 장대호 사건 전말 회고록 열사 영웅논란 재판 근황 그것이알고싶다 레전드 2019년 8월21일 경기 고양경찰서 정문 앞. 한강 토막살인사건 몸통시신 유기 영웅 열사로 자칭한 장대호(당시 39)는 취재진의 질문에 눈 한 번 깜빡이지 않고 답했다. 30대 초반 한창 나이로 임신 중인 배우자와 5살 아들을 남겨두고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피해자 A씨(당시 32)에 대한 미안함은 그에게는 없었다. 모텔에서 근무하던 장씨가 투숙객으로 모텔을 찾은 A씨와 시비가 붙은 것이 화근이었다. 불과 2주 전인 2019년 8월8일 새벽.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을 찾은 A씨는 카운터 종업원이던 장씨에게 다짜고자 반말을 했다. 기분이 언짢아진 장씨는 A씨에게 다른 모텔에 묵게끔 안내했지만 이내 거절 당했다. 완강히 거절하는 A씨에게 마지못해 방을 내준 장씨는 분노를 참지 못했고 결국 A씨가 잠에.. 2023. 12. 6. ⚫️효순 미선 20주기 장갑차 사건 사고현장사진 주한미군 주한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고(故) 신효순·심미선 양의 20주기 추모제가 13일 오전 11시 경기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에 있는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열렸다. 공원은 지난 2020년 시민들의 후원에 힘입어 사고 현장 인근에 마련됐다. 추모제는 마을 어귀에서 사고 현장까지 시민단체 회원들과 종교인 등 참석자들의 행진을 시작으로 인사말, 추모사, 공연, 청년발언, 상징의식, 30주년 기념 기록관 건립 제안 기념식수, 헌화 등 순으로 1시간가량 진행됐다. 효순·미선의 유가족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효순미선평화공원 사업위원회 박석분 집행위원장은 "유족이 20년이 지났지만, 그 아픔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다"며 "세월을 이길 수 없어서 어르신들이 다 아프신데 못 와서 죄송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 2023. 12. 6.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