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8 ⚫️영화 친구를 모티브 한 부산 고교생 친구 살해 교실 살인사건 소년법 처벌수위 안녕하세요 와우의 레이스입니다 인류의 역사가 이어진 곳에는 언제나 범죄가 존재했고 고대부터 21세기까지 어떤 국가나 사회든 예외는 없었습니다 범 죄 역시 시대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몰랐던 혹은 궁금했던 사건사고를 이면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사건 파일은 영화를 보고 그대로 따라해버린 청소년의 이야기입니다 ※ 사건 개요 때는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부산시 남구 용당동에 위치한 동명정보공업고등학교 약칭 동명정보공고 여느 때나 다름없는 한 학년의 교실 1학년 2반 교실에서 사회과 수업 도중 갑자기 뒷문으로 16살 김 모군이 들이닥쳤고 김 군은 뒷자리에서 수업 중이던 같은 반 친구 박 모군을 준비한 흉기로 칼부림 찌른 뒤 도주하였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수업이.. 2023. 12. 5. ⚫️여수 선원동 살인사건 전말 +혐주의 아파트 주차장 흉기 칼부림 실화탐사대 안녕하세요 와우의 레이스입니다 인류의 역사가 이어진 곳에는 언제나 범죄가 존재했고 고대부터 21세기까지 어떤 국가나 사회든 예외는 없었습니다 범 죄 역시 시대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몰랐던 혹은 궁금했던 사건사고를 이면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사건 파일은 여수에서 벌어진 평범한 주부의 살인사건입니다 ※ 사건 개요 지난 5월 7일 조용했던 새벽, 피해자 41살 여성은 지난 5월 7일 여수시 시청로에 있는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옆 주차장에서 남편에게 수차례 흉기 칼부림을 당해 총 7차례의 자상을 입은 끝에 수혈을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여수에서 닥터헬기로 광주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후 치료를 받던 중 응급수술 3차례나 받았지만 사건이 일어나고 약 5일 후.. 2023. 12. 5. ⚫️스토킹 살인 신당역 가해자 불구속한 이유 역무원 살해 가해자 회계사 신상 인스타 안녕하세요 와우의 레이스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사건 파일은 2023년 떠들썩하게 했던 서울 신당역 살인 사건입니다 ※ 사건의 개요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야간 순찰을 돌던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 칼부림을 휘두르고 여자 역무원을 살해 살인사건을 저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고. 사건 초기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밤 9시쯤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범인이 여성 역무원이 여자화장실을 순찰하러 들어가자 뒤따라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고 흉기에 찔린 역무원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하며 병원으로 옮겨졌고 범행 직후 여자 화장실 안에 있던 .. 2023. 12. 5. ⚫️페드로 로드리게스 필류 흉악범 살해하는 살인범 세계 연쇄살인범 순위 한국의 연쇄살인마 안녕하세요 와우의 레이스 입니다 인류의 역사가 이어진 곳에는 언제나 범죄가 존재했고 고대부터 21세기까지 어떤 국가나 사회든 예외는 없었습니다 범 죄 역시 시대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기때문에 여러분이 몰랐던 혹은 궁금했던 사건사고를 이면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사건 파일은 영국의 연쇄살인마 순위 TOP로 꼽히는 살인마의 이야기입니다 ※ 사건 개요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범죄자만 구분해 살인한 브라질의 세계 연쇄살인마 순위 top로 꼽히는 페드로 로드리게스 필류(Pedro Rodrigues Filho)에 대해 전했습니다. 브라질판 덱스터라 불리는 페드루 호드리게스 필류(Pedrinho Matador)는 브라질에서 가장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 2023. 12. 5.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 사건 원인 인명피해 사망자수 피해규모 인명사고 안녕하세요 와우의 레이스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사건 파일은 대구 아침출근시간을 경악케 했던 가스폭발사고입니다 ※ 사건 개요 대구 내에서의 가장 큰 사고는 지하철 화재참사가 유명하지만 그 이전 덜 알려진 상인동 가스폭발사고 1995년 4월 28일 오전 7시 52분께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지하철 상인역 공사현장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느닷없는 굉음과 함께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는데. 3㎞ 떨어진 지역에서도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현장에서는 50m가 넘는 불기둥이 치솟았고. 무게 280㎏에 이르는 복공판(지하철 공사장을 덮는 철제 판) 2,000여 개도 공중에 솟았다가 떨어졌습니다. 마침 지하철 건설을 위해 주변 땅이 온통 파헤쳐진 상황. 순식간에 건설현장 400m가 무너져 내리고 시민과 학생을 .. 2023. 12. 5. ⚫️선감학원 사건 암매장 원장 꼬꼬무 그것이알고싶다(그알) 26일 선감학원 동료 피해자들의 유해 시굴 작업을 바라보던 안영화 씨(70)는 씁쓸한 표정으로 현장을 바라봤다. 안 씨는 "여기서 탈출하다 바닷물에 떠밀려온 아이를 직접 묻은 적이 있는데 그 장소가 어딘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안 씨의 형으로, 또 다른 동생과 선감학원에 끌려온 안영식 씨(74)도 당시 학대 정황을 생생히 기억했다. 안영식 씨는 "한 반에 20명 정도 있었는데 한 명만 잘못하면 전체가 기합을 받았다"며 "밥을 굶기고 매질도 했다"라고 말했다. 선감원은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위치하고 있고 선감원은 이 섬에 있던 수용소로, 일제 시대 말기부터 1982년까지 약 40년 동안 존재했다. 선감학원이라 불리기도 했다. 현재는 경기창작센터로 바뀌었다 1940년대부터 1982년.. 2023. 12. 5.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cctv 피해자 사건전말 살인범 김성수 한국 살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으로 알려진 PC방 아르바이트생 살인혐의 피의자 살인범 김성수 씨가 사형을 면했다. 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 이환승 판사) 심리로 진행된 김성수 씨의 살인 혐의 선고 공판에서 징역 30년 형이 선고됐다. 김성수 씨와 함께 살해 현장에서 피해자의 몸을 뒤로 잡아당겨 범행을 도운 혐의로 함께 재판을 받았던 동생 김 모 씨에 대해서는 무죄를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동은 매우 잔혹하고 사회 일반에 공포를 불러일으켰다"며 "피고인은 피해자 유족의 용서를 받지 못했고 유족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라고 판결 사유를 밝혔다. 김성수는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일하던 20대 아르바이트생을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았.. 2023. 12. 5. ⚫️수원역 pc방 살인사건 묻지마 살인범 재판 근황 사건내막 한국 살인사건 2015년 경기 수원시 수원역 인근의 한 PC방에서 30대 남성이 환청이 들린다며 옆에서 게임을 하던 20대 남성 4명에게 묻지 마 칼부림 흉기난동으로 1명이 살해당하고 3명이 다쳤다. 일명 수원역 pc방 살인사건 범인은 최근까지 정신분열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20일 살인 및 살인미수 등 혐의로 이모(3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 씨는 이날 오후 5시 20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앞의 한 PC방에서 자신의 뒷자리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 손님 A(24)씨와 친구 3명 등 4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사건 직후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살인범은 재판에서 .. 2023. 12. 5. ⚫️울산 삼산동 묻지마 살인사건의 전말 여대생 살해 살인범 재판 근황 한국 살인사건 울산 사건사고 일명 울산 삼산동 묻지 마 살인사건 울산지법 제1형사부는 21일 살인죄로 구속기소된 살인범 장 모 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형량 징역 2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선고했다. 장 씨는 이날 오전 6시께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에서 여대생 피해자 A(18·여)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장 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전날 밤 아버지와 크게 싸운 장 씨는 친구 생일파티에 갔다 귀가하는 여성을 우발적으로 찔러 살해했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 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 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 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 2023. 12. 5. ⚫️이학만 살인사건 경찰관을 두명이나 살해하고 도주했던 범죄자 재판 사형수 근황 안녕하세요 와우의 레이스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사건파일은 한국 살인사건 대한민국 현상금 지명수배자 액수 순위 네 손가락 안에 들었던 이학만 사건입니다 2004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인 강간치상 등 전과 10범을 검거하려던 강력반 형사 2명이 피살됐다. 경찰관 심재호(33) 경사와 이재현(27) 순경은 불과 2∼3분 사이에 살인범 이학만(35·택시기사)이 휘두른 흉기 칼부림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피의자 이 씨는 24㎝ 길이의 흉기와 도주 차량을 사전에 준비했고, 공범 김 모(38)씨를 대동해 경찰 잠복 여부를 망보게 하는 등 치밀하게 대처했다. 하지만 경찰은 3단 경찰봉과 수갑·포승줄만 가졌을 뿐 총기를 휴대하지 않는 등 현장 대응이 안이했다는 안타까운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학만은 2.. 2023. 12. 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다음